걱정말아요 그대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한 선물 – 감성글, 공감글, 좋은글, 명언

떠난 줄도 모르고 혼자 사랑하고 있었다

눈앞에 아른거려
그리워하며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먼 기억 속으로
가물가물 떨어져 간다.

세월이 흘러가고
여운마저 떠나가고
사랑의 흔적도 사라지기 시작한다.

뜨겁게 타오르고
가슴이 떨리도록 설레었는데
아주 멀리 떠나가 버렸다.

사랑의 마디를 뚝뚝 끊어놓고
떠난 줄도 모르고
혼자 사랑하고 있었다.

살아온 날들의
추억으로만 남아 있는
삶의 모퉁이가 되고 말았다.

네가 떠난 자리에는
고독만 가득하고
슬픔이 고개를 내밀고 다가오는데
내 가슴에 홀로 키워 온
사랑을 어떻게 하나 ?

– 용혜원

Next Post

Previous Post

6 Comments

  1. 수선화수선화 2018년 7월 6일

    그래서 내가 그랫찌
    보고싶다고 것바~~
    참잘했어요

  2. 또다시바보 2018년 7월 6일

    정말 떠났나요 지금당신노래듣고있는데

  3. 정승화 2018년 7월 6일

    모두

  4. 수선화수선화 2018년 7월 7일

    무슨노래인가ㅠㅠ

  5. 또다시바보 2018년 7월 7일

    “인생의 배낭속” 그리울때면듣죠 하얀밤을~

  6. 수선화수선화 2018년 7월 10일

    인생여정~~

Leave a Reply

© 2019 걱정말아요 그대

Theme by Anders Norén

걱정말아요 그대

FREE
VIEW